2018 사단법인 한국사내변호사회 도약
3대 이완근 회장이 취임하였고(4기), 한사회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3대 이완근 회장이 취임하였고(4기), 한사회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2대 이병화 회장이 취임하였고(3기), 이사진 구성의 다양화를 통해 한사회 발전의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1대 백승재 회장이 취임하며(1기, 2기), 한사회가 사내변호사 문화의 새로운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강남, 강북, 여의도사내변호사회가 연합체로 구성되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강남. 강북, 여의도의 각 지역별 사내변호사회 모임이 활성화되었고, 총회를 진행하며 조직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의도사내변호사회의 가입 회원이 증가하고, 학술행사 및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여의도 부근 금융회사를 중심으로 사내변호사들이 가입을 시작하였습니다.